이번 2014년 한 해가 끝나간다.

하지만shellshock(쉘쇼크) 심각한 위협은 아직 끝나지 않은거 같다.

GNU Bash 취약점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리고 아직 관련 보안 패치를 하지 않은 서버는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보안 연구가들은 대만의 QNAP에서 만들어진 NAS 시스템에 백도어를 심고 그 장치의 내용에 대한 모든 권한을 얻기 위해 설계된 악의적인 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Sans institute의 보안 전문가들에 따르면 shellshock(쉘쇼크) 또는 Bash로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여 임벤디드 리눅스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운영체제 QNAP장치 간의 전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냈다.

QNAP 공급업체는 이에 관한 취약점 패치를 10월 새로이 배포했다.

하지만 이 패치는 자동업데이트도 아니며 많은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쉽게 적용 할 수도 없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시스템들이 Bash 버그에 노출 되어 있다.

이번 년도에 발견된 취약점 중 가장 치명적인 심각한 인터넷 취약점 shellshock 취약점은 Bash의 취약점이며 GUN Bourne Again shell로도 알려져 있다. 이것은 리눅스와 유닉스에 넓게 작용하며 윈도우도 예외는 아니다. 결함 공격인 GNU Bas는 공격자들이  특별하게 제작된 원격 쉘 명령어을 실행  가능하게 한다.

한번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장치는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 JuiceADV에 대해 부정 클릭 사기에 사용되는 스크립트를 실행 한다. 또한 다른 스크립트도  감염된 시스템에 설치된다.

그래서 이 바이러스는 위험하다. 감염된 장치는 다른 이용 가능한 장치를 찾을것이다.

컴퓨터 보안 연구원에 따르면 감염된 시스템은 보안 쉘 서버 포트 26번과 새로운 어드민 계정을 생성한다. 이것은 미래에 공격자가 백본망에 숨어 언제든지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바이러스가 흥미로운 점은 다른 공격자로부터 서버를 가로 채이는 것을 예방 하기위해 QNAP에서 보안 패치를 다운받아 적용하고 재부팅까지 시킨다는 점이다.

원문 : http://thehackernews.com/2014/12/malware-shellshock-hack.html

파이어 폭스 새탭에 나오는 즐겨찾기 칸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새로운새 탭 하나를 여십니다.

2.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후 엔터

3. 검색에서 browser.newtabpage.columns 검색 (가로 줄 관련)

4. 검색에서 browser.newtabpage.rows 검색 (새로줄 관련)

5. 검색 결과 더블클릭하여 원하시는 변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검은사막 성향 겨우 복구

마이너스 만팔천에서 시작한건데 스크린샷을 나중에찍어서...

라디오 스타 시작할때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 4시에 겨우 성향 플러스로 원상복구 완료

고블린만 천마리 이상잡은듯...(오죽하면 관련 칭호도 획득;;)

저렙 몬스터(한타에 잡을만큼 저렙) 잡아도 미미한 수치이긴 하지만 오르긴 오름

말잡는 실수를 범할때 쯤이 15~20 사이(하이델 갈때쯤...)이니

이때면 고블린 사냥하는게 좋을듯 아니면 딱정벌레 잡아도됨...

-추가-

12월 20일 업데이트로 인해

야생마는 성향 -500

주인 있는 말 -20,000

마차 -100,000

성향이 깍인다고 하네요...

진작에 이렇게 해주지...

Razer BlackWidow Ultimate 2014 Stealth (레이저 블랙위도우 얼티메이텀 2014 스텔스 황축) 개봉기

사진을 클릭하면 더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박스 앞면

박스 뒷면

박스 개봉 후

키보드 뒤에 있더군요... 어디있나 했더니..

각종 보증서와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 !!

 USB 2개와 마이크, 스피커 입력단자

키보드  LED 최저 밝기

키보드  LED 최고 밝기

직접 촬영한 Razer BlackWidow Ultimate 2014 Stealth  타건 소리입니다...

도음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pragma warning(disable:4996)
int main(void)
{
   
    int a, b;
    int max, min, gcm;
    int i, n;
    printf("최대공약수를 구할 2개의 숫자를 입력 하시오 : ");
    scanf("%d %d", &a, &b);

    max = (a > b) ? a : b;
    min = (a > b) ? b : a;

    for (i = 1; i < min; i++)
    {
        a = max % i;
        b = min % i;

        if (a == 0 && b == 0)
            gcm = i;
    }

    printf("최대공약수는 %d 입니다.\n", gcm);

    system("pause");
    return 0;

}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Dylan Thomas-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노년은 날이 저물어감에 열 내고 몸부림쳐야 한다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지혜로운 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어둠이 지당함을 알지만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그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번개처럼 번쩍이지 않기에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Good men, the last wave by, crying how bright
선한 자들은 마지막 파도가 지난 후

Their frail deeds might have danced in a green bay,
그 덧없는 행적들이 푸른 바닷가에서 얼마나 빛나게 춤추었을지 한탄하며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

Wild men who caught and sang the sun in flight,
달아나는 해를 붙잡고 노래한 사나운 자들은

And learn, too late, they grieved it on its way,
섭섭히 해를 보내준 걸 뒤늦게 알고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Grave men, near death, who see with blinding sight
죽음이 가까운 심각한 이들은 / 눈멀게 하는 시각으로,

Blind eyes could blaze like meteors and be gay,
멀은 눈도 유성처럼 불타고 명랑할 수 있음을 깨닫고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

And you, my father, there on the sad height,
그리고 당신, 저 슬픔의 높이에 있는 내 아버지

Curse, bless, me now with your fierce tears, I pray.
이제 당신의 성난 눈물로 나를 저주하고 축복하길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

Q: Can you tell us what is your most memorable experience?
A: Each of us has a lot of memorable experiences but we don't really have
   a common experience where we hacked all together. So to make easy we 
   are going to take three of our "memorable" experiences.
       
   1.
   A subtle modification about p0f wich made me finding documents 
   that I wasn't supposed to find. Some years ago, I had a period when 
   each month I tried to focus on the security of one country. One of
   those countries was South-Korea where I owned a big ISP. After 
   spending some time to figure out how I could leave the DMZ and enter
   in the LAN, I succeed thanks to a cisco modification (I like
   default passwords). Once in the LAN and after hiding my activity
   (userland > kernelland), I installed a slightly modification of
   p0f. The purpose if this version was to scan automatically all 
   the windows box found on the network, mount shared folders and 
   list all files in these folders. Nothing fantastic. But one of 
   the computers scanned contained a lot of files about the other
   Korea... North Korea. And trust me, there were files that I
   wasn't supposed to find. I couldn't believe it. I could do the 
   evil guy and try to sell these files for money, but I had (and 
   I still have) a hacker ethic. So I simply added a text file on 
   the desktop to warn the user of the "flaw". After that I left 
   the network and I didn't come back. It was more than 5 years 
   ago so don't ask me the name of the ISP I can't remember.


 http://www.phrack.com/issues/64/2.html#article